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현미밥 3일차 (2009년 5월 11일)

아... 아침 몸무게를 다니까, 184파운드. 별로 줄지 않았다. 역시 전날 먹는 것을 밥으로 먹으니까 아무래도 몸무게는 줄지 않았다.

그리고 아침을 현미밥으로 시작했지만, 이삿짐을 좀 날라주다보니 점심을 거하게 먹게 되면서 다이어트가 망가지고 말았다. 킄...

결국 다이어트 중단된거지 모.

아... 배고픔을 달래며 지난 날들이 결론을 맺지 못하게 된거지.

몇일 추스리고나서 다시 시작해야겠다.

몇 일있다 만납시다. 이만~ 휘리릭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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