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날씨 맑음, 온도 약간 더운편(80도 때).
Austin High School 앞에 있는 카약렌트 하는 곳으로부터 출발해서 다시 그 장소까지 오는 타운레이크 풀코스를 다녀왔다. 전체 거리는 정확히 10 마일.
날씨가 조금 덥고, 해가 나는 곳이 많아 얼굴이 많이 탔다. ㅠㅠ
어스틴 하이스쿨 옆에 있는 카약 렌트하는 곳
백조가 노니는데, 카메라로 정확히 백조를 찍고, 나무가지를 흐리게 만들어 보려 했더니, 실패했다. 더 노력이 필요한 듯.
물가에 심기운 나무들과 넓어진 트레일.
예전에 허름한 화장실이 있었는데, 그 밖에 큰 철판으로 가리워서 멋진 작품적 화장실이 되었다.
자라가 나무가지 위에서 Sun Tan 중.
라마 다리 밑.
강에 떠내려오는 쓰레기 방제를 위해 설치된 막이가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노력들.
타운레이크 트레인 동쪽편 댐(Dam)에서 서쪽을 바라 본 모습.
서쪽에서 오는 트레인 다리를 좀 더 자세히.
앞에 보이는 발전소와 뒷 배경은 어스틴 다운타운의 모습.
다운타운 콘도들.
질커파크 다리와 그 밑에 보드 혹은 카약킹을 찍어 보았다.
서쪽 마지막 다리에서 동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장면.
서쪽 마지막 다리에서 서쪽을 향해 본 모습.
모든 코스와 걸린 시간을 링크한다. 참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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