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림, 온도 75도 정도, 바람없음
타운레이크는 어스틴 시의 가운데로 흐르는 강을 말합니다.
강인데, 여기서는 이름을 타운레이크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이름은 레이디버드 레이크(the Lady Bird Lak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체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트레일은 강을 건너서 완전히 돌아 오는데, 약 10마일이라고 합니다.
어스틴에 16년 살면서 트레일을 완전히 정복한 적이 아직 없네요.
오늘은 그동안에 안가던 타운레이크 동쪽 부분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가 약 7.5마일이네요. 다음엔 전체를 정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걸어다닌 모든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보여드릴께요.
우선 사진 몇 점 올립니다.
타운레이크는 어스틴 시의 가운데로 흐르는 강을 말합니다.
강인데, 여기서는 이름을 타운레이크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이름은 레이디버드 레이크(the Lady Bird Lak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체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트레일은 강을 건너서 완전히 돌아 오는데, 약 10마일이라고 합니다.
어스틴에 16년 살면서 트레일을 완전히 정복한 적이 아직 없네요.
오늘은 그동안에 안가던 타운레이크 동쪽 부분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가 약 7.5마일이네요. 다음엔 전체를 정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걸어다닌 모든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보여드릴께요.
우선 사진 몇 점 올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옆을 지나가는 쇼알 클릭은 타운레이크로 흘러가는 지류인데, 그곳을 통해 흘러 들어오는 쓰레기를 막는 장치가 쇼알크릭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이것을 알리기 위한 간판이 만들어졌네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결국 환경 오염을 일으키니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네요.
비교적 간판들과 안내판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동쪽편 타운레이크는 그 안내판이 없어 약간의 혼동을 일으키게 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타운레이크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의 정보입니다.
비포장과 시멘트로 포장된 부분이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시 건물들과 자연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도심 기분을 느끼게하면서도, 자연의 일부를 누립니다.
아직 타본적 없는 유람선, 그 옆에 카약이 지나가네요.
언젠가 타봐야지요. 같이 탈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일부 만들어진 길이 있습니다. 잘 관리되고 있어요.
멕시코 문화센터입니다. 건물과 조형물이 잘 만들어져 있어요.
중간 중간 첫 출발부터 일정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4.5 마일이네요. 출발지로부터 여기까지.
다녀온 곳을 지도로 볼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mapmyhike.com/view_workout?w=2210271728
website: https://en.wikipedia.org/wiki/Lady_Bird_Lake
여러 링크들이 있는데, 비교적 정보를 많이 포함한 위키페디아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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