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림. 온도는 65도 정도.
좀 갑작스럽게 준비해서 오늘 하이킹에 나섰다.
먼저 집에서 1번 버스를 남쪽으로 타고, 어스틴 시청 근방에서 내려서, 쇼알크릭으로 가는 코스를 택했다. 버스에서 내려서 쇼알크릭으로 걷다 보니, 다운타운에 많은 건물들이 새롭게 건축중이다.
타운레이크로부터 시작되는 쇼알크릭 하이킹 코스는 일부 공사로 인하여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큰길로 걸어서 6가를 넘어서야 비로소 들어가는 입구가 개방되어있었다. 곧 모든 것이 완공되면 하이킹 코스도 완성되겠지.
가을을 느끼게 하는 자연에 대한 몇가지 사진들을 올린다.
집에서 10시경 출발해서 오후 1시경에 돌아왔다. 걷는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중간에 큰 길을 걸어서 와야하는 경로이다. 다음에는 자전거로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을 링크한다.
http://www.mountainbiketx.com/downloads/texas/maps/Shoal_Creek.pdf
이번에 하이킹했던 지도 링크: https://www.alltrails.com/explore/recording/shoal-creek--9
좀 갑작스럽게 준비해서 오늘 하이킹에 나섰다.
먼저 집에서 1번 버스를 남쪽으로 타고, 어스틴 시청 근방에서 내려서, 쇼알크릭으로 가는 코스를 택했다. 버스에서 내려서 쇼알크릭으로 걷다 보니, 다운타운에 많은 건물들이 새롭게 건축중이다.
걸어서 북쪽 방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어스틴 다운타운 한 가운데, 이렇게 한적한 오솔길, 혹은 하이킹 코스가 있다니...
쇼알크릭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었다. 꽤 오랜 세월 동안 어스틴의 중심부에 자연스런 환경을 간직하며 있었왔네.
가을을 느끼게 하는 자연에 대한 몇가지 사진들을 올린다.
집에서 10시경 출발해서 오후 1시경에 돌아왔다. 걷는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중간에 큰 길을 걸어서 와야하는 경로이다. 다음에는 자전거로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을 링크한다.
http://www.mountainbiketx.com/downloads/texas/maps/Shoal_Creek.pdf
이번에 하이킹했던 지도 링크: https://www.alltrails.com/explore/recording/shoal-creek--9